최형우가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 회장 이순철)는 12월 8일 서울 양재동 L-타워 6층 그레이스 홀에서 열리는 '2016 레전드 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시상을 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최형우는 올 시즌 타율 3할7푼6리, 31홈런, 144타점, 195안타, OPS1.115를 기록했다. 타율과 타점, 최다안타, OPS 1위에 올랐다. '최고의 타자상'은 김태균(한화 이글스), '최고의 투수상'은 장원준(두산 베어스), '최고의 신인상'은 신재영(넥센 히어로즈)이 받는다.
한은회는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