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윤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조윤희(나연실 역)와 이동건(이동진 역)이 연애를 시작하고,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실은 동진을 좋아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와의 연애를 시작했다. 연실은 쑥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에 동진을 쳐다보지 못하고, 괜히 천장만 바라보는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연실과 동진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첫 데이트에 나섰다. 동진은 연실을 위해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를 준비했지만, 스테이크는 타버리고 스파게티는 푹 퍼져버리고 말았다. 엉망진창이 된 요리에도 연실은 "저 원래 고기 바짝 익혀 먹어요", "저 원래 불은 국수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자신을 위해 애써서 요리를 준비한 동진을 배려했다.
뿐만 아니라 연실은 콩깍지가 씌인 듯 영화 '노팅힐' 속 남자 주인공인 휴 그랜트를 보며, 동진에게 "남자주인공이랑 좀 닮은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연실은 "(오늘 데이트)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촉촉이씨"라고 애칭을 부르며 집에 가는 동진을 배웅해,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선사했다.
이처럼 조윤희는 이동건과 연인 케미를 선사하며 연애 초반의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잘 그려냈다. 특히 이동건에게 보여준 예쁜 미소와 배려심은 그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며,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자극시켰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 전문 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