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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록 열기를 더해가는 V리그의 중심에 우리카드가 있다. 지난 시즌 우리카드는 V리그 개막 전 한국배구연맹(KOVO)컵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규리그에선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부진의 부진을 거듭하며 최하위인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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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우리카드의 초반 기세가 금방 시들 것이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세간의 예상을 보기 좋게 깨뜨리며 무너지지 않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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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사슬을 끊은 우리카드. 더 이상 거칠 게 없었다.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을 만났다. 당소 KB손해보험의 도전이 거셀 것으로 보였다. KB손해보험이 부진을 거듭하면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설 것이란 예상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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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19득점을 올린 파다르를 필두로 KB손해보험을 공략했다. 최홍석도 15득점을 때려넣으며 힘을 보탰다. 김은섭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총 7득점을 기록하는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그 뒤를 현대캐피탈(4위·7승4패·승점 19)이 추격하고 있다. 삼성화재(5위·5승6패·승점 18)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1위 한국전력부터 5위 삼성화재의 승점 차이가 3점에 불과하다.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수치다.
반면, 지난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던 OK저축은행은 승점 8점으로 6위, KB손해보험은 최하위인 7위에 머물러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27일)
남자부
우리카드(6승5패) 3-0 KB손해보험(2승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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