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표창원 의원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제원 의원님, 방금 전 자유발언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면서 "서로 입장이나 의견은 다를지라도 서로의 인격은 존중해야 하는데 제 부덕이었습니다"라고 반성했다. 또 "누구보다 박근혜 비판과 하야요구, 탄핵에 앞장섰던 분인걸 알기에 더 안타깝고 미안합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사과 전문]
어제 표창원의원이 제게 공식사과를 했습니다.
저 또한 격앙된 감정을 삭이지 못하고
안행위에서의 모습과 SNS상에서의 공방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점 사과드립니다.
방송등에서 자주 만나 토론하고 얘기해 온
동료 표창원의원의 사과에 대해
저 또한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에 대해
미안한 마음 밝힙니다.
그러나, 표창원의원이 가진 이 정국에 대한 분노와
정국수습의지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만
SNS에 올린 명단은 삭제할 것을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모든 의원님들이 한 분 한 분 자신의 철학과 소신에 따라
표결하고 그 표결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면 됩니다.
누가 눈치를 봤는지, 누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평가는 국민들이 하실 겁니다.
표 의원과 똑같은 권리를 가진 다른 의원님들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고 재단하고 재판하는 형식 말고,
표의원이 가진 놀라운 언변, 탄탄한 논리와 정의감으로
탄핵참여, 탄핵찬성에 대한 여론형성과 설득작업을
표결에 들어가는 마지막 1초까지 하는 형식이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할 겁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