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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는 보통 일반적인 영화의 스크린보다 10배 정도 큰 초대형 스크린의 영화로 지칭되지만, 사실 캐나다 아이맥스사의 필름 포맷을 말한다. 때문에 각 극장사업자도 자체적인 대형 스크린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CGV도 아이맥스와 제휴했지만 '스타리움'이라는 자체 플랫폼도 가지고 있다. 롯데시네마도 슈퍼플렉스G관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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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는 CGV가 독자 개발해 지난 200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이다. 모션 체어와 특수 환경효과 장비들이 설치돼 영화 장면을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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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중국의 스크린수가 올해 3분기에 미국을 넘어섰다. 하지만 매출액은 아직 미국에 뒤졌다. 극장은 많이 지어놨지만 경쟁만 더 치열해지게 됐다"며 "여기에 새로운 경험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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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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