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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DF 이원재, '품절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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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수비수 이원재(30)가 결혼을 한다.

이원재는 4일 오후 3시30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피앙세 오진희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원재는 포항제철중-포철공고를 거쳐 2005년 포항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2008년엔 전북으로 이적을 했고, 2009년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

이원재는 2010년 다시 포항으로 돌아온 뒤 2013년 경찰청에 입대해 2014년까지 활약을 했다.

2015년 대구에서 리그 26경기 1골을 기록했던 이원재는 2016년 경남에 둥지를 틀었고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13경기에서 1골을 올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