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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변수를 예상했지만,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KBO리그에 대체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다. 벌써부터 2013년 대회 1라운드 탈락의 악몽을 떠올리는 야구인들도 있다.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 신화를 만들어냈던 한국야구는 지난 2013년 1라운드 실패로 충격에 빠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존심 회복을 노렸는데, 상황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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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가 야구 세계화를 내걸고 창설한 WBC는 대표팀 선택의 폭이 넓다. 현재 미국국적을 갖고 있다고 해도, 부모나 조부모 혈통을 따라 해당 국가를 선택해 출전이 가능하다. 1라운드에 우리와 같은 A조에 편성된 네덜란드, 중남미 국가에 이런 선수가 적지 않다. 이전 대회 때도 메이저리그의 스타 선수들이 다른 국가 유니폼을 입고 뛴 사례가 있었다. 이번 대회에는 이전보다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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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인 콩커는 템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올해 49경기에서 1할9푼4리(124타수 24안타), 3홈런, 10타점, 6득점을 마크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이던 지난해 홈런 11개를 때렸다. 그는 부모가 모두 순수 한국인이라고 한다.
최상의 대표팀을 구성하기 어렵다면, 차선을 충분히 고민해 봐야 한다. 대회 규정에 따르면, 50인 출전 선수 명단은 내년 2월 6일 이전에 결정해 대회 조직위원에 제출하면 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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