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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은 "이번 청문회가 한국기업의 브랜드 신뢰도에 큰 손상을 줄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번 청문회가 우리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밝히고 정경유착 끊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15년 두번에 걸쳐 대통령과 독대한 사실을 긍정했다. 이 의원이 "대화도중 대통령으로부터 문화융성, 체육발전 자금 출연 요청 받았나?"는 질문에 "당시 문화융성 스포츠발전 위해 기업들도 열심히 지원을 해주는게 우리나라 경제발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지원을 아낌없이 해달라는 말씀은 있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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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의 존재를 언제 알았나"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아주 오래 된 것 같지는 않다"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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