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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지점은 분명하다. 웹툰도 웹드라마도 동일 시청층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2030 세대가 열광하는 스낵컬쳐, B급 병맛 개그가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 그러나 지상파 드라마라면 얘기가 다르다. 전 연령층의 구미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40대 이상 세대에게 이런 코드가 위화감 없이 수용될 수 있을지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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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부담이 많았다. 그런데 '이걸 왜 KBS에서 만드냐'는 대본을 보고 하게 됐다. KBS에서 만들어도 사람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 요즘처럼 웃을 일이 없는 시대에 무조건 웃기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웃기려고 촬영 현장에서도 의논도 많이 했고 대본 수정도 많이 했다. 단지 1020세대가 아닌 많은 연령층이 보고 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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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송중기가 사실 대본도 보기 전에 카메오 부탁을 했는데 단번에 해준다고 했다. 우리 현장에 그렇게 많은 여자 스태프가 있는지 몰랐었는데 그 신에 정말 많은 분들이 오시더라"고 털어놨다.
이광수는 "웹 버전은 인터넷으로 찾아서 직접 클릭을 해야 볼 수 있는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웹 버전도 재밌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TV 버전에 많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률 공약 회의를 여러 번 했다. 시청률 10%가 넘으면 우리가 '전국 노래 자랑'에 다같이 나가기로 했다. 다음주부터 모여서 연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소민은 "나 역시 이렇게 많은 사랑 받을 줄 몰랐다. 수치에 약한 편인데 2000만 뷰라는 건 상상이 안 갈 정도로 큰 숫자다. 너무나 감사드린다. 나도 웹드라마는 예고에 불과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정말 TV판은 그보다 신세계가 펼쳐질 거다"고 말했다.
김대명은 "처음엔 실감이 안났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는 거였다. 우리만 재밌게 찍는 게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그만큼 많이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 TV판도 정말 재밌다. 우리는 내부 시사로 한번봤다. 이 자리에서 굉장히 기분이 좋은 건 뒤에 나올 게 더 재밌기 때문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미경은 "촬영 하면서도 어떤 모양새로 만들어질지 막연했다. 다만 우리 드라마는 잘 될 거라고 생각한 건 있다. 팀워크가 좋으면 그 좋은 에너지가 전해지기 때문에 드라마가 잘된다. 우리는 정말 가족 같이 됐다. 우리의 유쾌한 에너지가 정직하게 전달돼서 한층 더 재밌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팀에서 같이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다"고 자신했다.
'마음의 소리'는 단순 즉흥이 생활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스토리를 그린 가족 코믹 드라마다. 작품은 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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