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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수상 유력 니퍼트, 개인 사정으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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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O 시상식이 14일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MVP를 수상한 두산 니퍼트가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재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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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에이스 니퍼트가 13일 서울 모 호텔에서 열린 2016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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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투수 부문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니퍼트는 투수 3관왕으로 이미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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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니퍼트가 처음엔 오려고 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투수 부문에는 니퍼트를 비롯 보우덴(두산) 장원준(두산) 김세현(넥센) 이보근(넥센) 헥터(KIA) 6명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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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올해 28경기에 출전, 22승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두산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통합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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