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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예상대로 양팀은 시작부터 외곽포로 기선 잡기에 나섰다. 그러나 성공률에서 KGC가 앞섰다. KGC는 1쿼터에 5개의 3점슛 가운데 4개를 성공시키며 26-20으로 앞섰다. 쿼터 초반 이정현과 전성현, 쿼터 중반 김김기윤, 쿼터 막판 이정현이 3점포를 터뜨리며 점수차를 조금씩 벌려나갔다. 양팀 모두 철저한 개인방어로 맞섰는데, 전자랜드는 1쿼터서 3점슛이 1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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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주축 센터 제임스 켈리가 2쿼터 7분12초에 인사이드 돌파를 하다 왼쪽 발목을 접질리면서 부상을 당해 경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부축을 받고 코트 밖으로 나간 켈리는 이후 경기에 다시 투입되지 못했다. 게다가 전자랜드는 전반에만 7개의 턴오버, 10개의 3점슛 중 2개만 성공하는 저조한 야투성공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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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까지 82-63, 19점차로 앞선 KGC는 4쿼터 초반 켈리가 없는 전자랜드 골밑을 한희원 오세근 김민욱 등이 휘저으며 여유있는 리드를 이어갔다. 전자랜드가 쿼터 중반 정영삼의 3점포로 13점차로 따라붙었으나, 이미 승부가 기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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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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