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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패.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에 낯선 단어였다. OK저축은행은 지난 두 시즌 연속 정상을 밟으며 신흥강호로 떠올랐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아니었다.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제도로 인한 에이스 시몬의 이탈, 부상으로 주축선수 일부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흔들렸다. 결국 8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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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는 팽팽했다. 두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2점 차 시소경기를 펼쳤다. OK저축은행이 달아나면 삼성화재가 추격하는 모습이었다. 두 팀은 21-20 상황까지 살얼음 경기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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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세트 반격에 들어갔다. 삼성화재는 3세트에만 7점을 몰아친 타이스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반면 OK저축은행은 범실 11개를 기록하며 스스로 발목 잡았다. 삼성화재가 3세트를 25-20으로 마감하며 경기를 4세트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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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타이스의 후위 공격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데 이어 류윤식과 최귀엽의 연속 블로킹 득점을 묶어 4세트를 챙겼다. 스코어는 25-22.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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