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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남궁민이 김성룡의 능청스러운 자태를 드러낸 첫 촬영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남궁민이 파출소 유치장 안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초조함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더욱이 유치장 밖으로 나와서는 야쿠르트에 빨대를 꽂아 먹거나 담당 경찰을 향해 항의하는 등 당당한 포스를 발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짧은 갈색 머리에 체크무늬 바지와 목까지 올려 잠근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고 등장하는 등 망가짐 불사한 김성룡의 면면들을 소화해낸 남궁민의 변신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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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궁민은 김성룡 캐릭터를 위해 독보적인 '김성룡 표 헤어스타일' 변신을 감행,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궁민이 김성룡 역을 보다 실감나게 소화하기 위해, 작품에 들어가기 전 머리를 짧게 자르고, 밝은 톤의 갈색으로 염색했던 것. 이처럼 남궁민은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다양한 변화를 주는 등 '김과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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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남궁민은 "아직은 처음 단계라 뭐라고 확정해서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느낌이 정말 좋다"며 "주연 배우들 이외에도 연기력이 탄탄하신 분들이 많이 나와서 믿음직스럽고, 힘이 난다. 많은 분들이 '김과장'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신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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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굿닥터' 등의 박재범 작가와 드라마 '정도전', '페이지터너' 등의 이재훈 PD가 의기투합, 2017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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