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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장태준을 비롯해 박무삼(이재용 분), 손의성(전국환 분), 남종규(송영규 분)는 이경의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거칠 것이 없는 그녀의 행동에 반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에 장태준은 "인생 선배 된 자격으로 그 아이에게 따끔한 가르침을 줘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박무삼, 손의성, 남종규는 이에 동의하며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이경의 뒤통수를 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자신의 힘을 이용해 건우(진구 분)의 아버지 박무일(정동환 분)의 병보석을 이경과는 상의도 없이 취소시켜 다시 구치소로 돌려보내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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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준과 한순간에 적으로 돌아선 이경은 바로 직격탄을 맞았다. 금감원과 국세청의 합종 조사가 펼쳐지면서 이경의 갤러리S가 6개월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여진 것. 이 같은 사실을 진즉에 알고 있던 박무삼은 이경에게 괜히 동정어린 말투로 "괜한 고집 피우지 말고 지금이라도 고개 숙이고 들어가라"고 회유했지만, 이경은 "어르신이 좋은 경찰 하라고 역할 분담 해주셨냐"고 비꼬면서 "약정한 재단 출연금은 납부하지 말고 기다려라"고 일렀다. 그리고 이경은 장태준의 돈으로 수십 억 원의 기부를 하며 장태준을 도발했다. 그리고 손의성과 만난 자리에서 이경은 "의미 없는 공격은 이쯤에서 멈춰라"고 경고했고, "자네는 목숨이 몇 개라도 되는 줄 아느냐"고 말하는 손의성에게 "하나니까 이런 승부를 던지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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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만의 거대한 왕국을 위한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시작하는 이경과 그런 이경으로 인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녀에게 맞서는 세진, 그리고 이경의 질주를 막고자 세진과 손을 잡은 건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불야성' 14회는 오늘(3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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