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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9승9패를 기록한 3위 오리온은 2위 안양 KGC인삼공사에 0.5경기 차로 바짝 다가섰다. 1위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1.5경기 차. 반면 8위 KCC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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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헤인즈의 복귀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추일승 감독은 "헤인즈의 재활에 속도가 붙어 빠르면 12일 전자랜드전, 혹은 14일 삼성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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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KCC는 껄끄러운 상대다. 지난 3라운드 맞대결 완패의 충격 때문이다. 당시 리오 라이온스에게만 24실점 하며 골밑에서 밀린 오리온은 김지후에게도 3점슛 5방을 허용하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밀렸다. 1,2쿼터 연속 한 자릿수 득점에 그치며 59대97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선두권에서 삐끗하게 된 경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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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 초반 점수를 주고 받는 공방전에서 오리온은 적재적소에 터진 3점슛으로 근소하게 앞섰다. 바셋이 첫 3점을 터트렸고, 1쿼터 종료 1.1초전 김동욱이 정면에서 쏜 중거리슛이 극적으로 들어가면서 20-13으로 2쿼터를 맞았다.
오리온이 20점 이상 앞선 채 시작된 4쿼터에도 반전은 없었다. KCC가 송창용의 3점슛 3개로 격차 좁히기에 나섰지만, 정재홍, 이승현이 꾸준히 득점을 낸 오리온이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KCC는 외국인 선수들의 침묵이 뼈아팠다. 라이온스가 오리온 수비에 완전히 막히면서 무득점 부진했고, 와이즈는 19득점-7리바운드 분전했으나 4쿼터 중반 5반칙 퇴장 당했다.
고양=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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