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1, 25-20, 25-20) 완승을 거뒀다. 이어 8일 '강호' 대한항공을 만났다. 대한항공은 박기원 감독 부임 후 빠르게 정상급 전력을 구축하며 올시즌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이 때문에 삼성화재가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Advertisement
지난해 10월 개막했던 V리그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상위권 경쟁은 안갯속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삼성화재는 비록 4위에 머물러있지만 선두 현대캐피탈(승점 41)과의 승점 차는 6점에 불과하다.
Advertisement
자신감의 원천은 기본기다. 임 감독은 올시즌 개막 전부터 선수들에게 기본을 강조해왔다. 임 감독은 "배구엔 수많은 변수들이 승부에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올시즌 팀 간 전력차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접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면서 "누가 실수를 하느냐, 누가 찬스를 살리지 못하느냐 이 작은 차이가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경쟁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그래서 선수들에게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선수들도 이해하고 잘 따라와주고 있다"며 "기본적인 서브 리시브와 2단 연결이 잘 이루어져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전력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안심하긴 이르다. 갈 길이 아직 멀다. 임 감독은 "정말 치열한 시즌이 펼쳐지고 있다. 한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어 진다"며 "그럴수록 기본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 앞으로 전력, 전술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