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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은 2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던 중 왼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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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발을 짚고 있는 이재영은 앞으로 2주가량 재활에 몰두할 예정이다. 아쉽지만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이재영은 올 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남녀 전체 최고 득표를 기록했다. 6만4382표를 획득, 최고 인기 스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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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은 아쉬움을 닦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코트에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이재영은 "2주 정도 열심히 재활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복귀하고 싶다"며 "4라운드를 1위로 마무리했는데, 부상을 입어 아쉽다. 하지만 올스타 휴식기 동안 잘 재활해서 준비된 모습으로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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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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