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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평소에도 공격 축구를 추구한다. 경기 전에도 "훈련을 하면서 가다듬은 세트피스와 부분 전술을 지켜볼 것이다. 또 주고 빠지면서 상대를 흔드는 것도 체크할 것"이라고 했다. 선수들은 이날 신 감독이 중점을 뒀던 부분에 신경을 써서 공격을 진행했다. 그 결과 5골을 넣으며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신 감독은 "물론 축구란 것이 상대적이다. 오늘은 상대가 좀 약하기는 했다. 만약 강한 팀을 상대로도 이런 모습을 보였다면 우리도 상당한 강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오늘 보여준 공격작업에 대해서는 80~90점을 줄 수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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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신 감독은 이들에 대해 말을 아꼈다. 그는 "이제 첫 경기를 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많다. 우리 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세 대표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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