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2017년은 다르다. K리그 외인 다변화의 서막이 열렸다. 특히 서유럽 선수들이 대거 K리그에 발을 들였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전남은 헝가리의 공격수 페체신, 대전은 조지아 출신의 레반 등을 더했고, 이랜드는 남미로 눈길을 돌려 파라과이의 아키노, 아르헨티나의 타블로를 데려왔다. 이들의 가세로 K리그는 더욱 풍성해졌다. 아직 외국인선수 영입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다음시즌 K리그를 뛰는 외인들의 국적은 18개국(헝가리, 조지아, 브라질, 키프로스, 니제르, 세르비아, 폴란드,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스웨덴, 기니-비사우,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스페인, 오스트리아, 코트디부아르, 루마니아)으로 늘었다. 아시아쿼터까지 포함하면 23개국(베트남, 일본, 동티모르, 팔레스타인, 호주)이다.
Advertisement
여기에 중국 무대가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면서 동아시아 축구를 바라보는 외국인 선수들의 시각의 변화도 원인으로 꼽힌다. 키프로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 비교적 자국리그가 성행하고 있는 리그의 선수들이 소속팀의 반대를 뒤로 하고 K리그를 밟은 이유는 역시 '중국, 일본, 중동 등 돈 많은 아시아리그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기 위해서' 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그 거점으로 K리그를 택한 것이다. 실제 리차드, 마쿠스 등은 경력에 비해 그리 높지 않은 이적료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