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더 킹'에서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아중의 현장스틸이 공개됐다.
김아중은 영화 '더 킹' 에서 권력을 꿈꾸는 남자 박태수(조인성 분)의 아내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는 인물로서 우아한 카리스마를 지닌 아나운서 임상희 역으로 변신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은 '임상희'로 분한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걸 크러쉬 매력을 뿜어내며 임상희를 더욱 더 우아하고 매력있게 그려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남성성이 진한 영화에서 적은 분량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다. 김아중은 자신의 연기 내공을 증명하듯 진정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속에서 보여준 그녀의 묵직한 존재감은 특별출연의 의미를 넘어섰다며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재림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아중은 한 신 한 신 되게 좋은 연기를 섬세하게 보여줬다. 아주 디테일 한 연기까지 저와 이야기하고 또 그걸 되게 정확하게 표현해줬다. 좋은 배우다" 라며 극찬했다.
상황 전체를 볼 줄 아는 눈, 뻔할 수 있는 캐릭터의 한계를 넘기 위한 노력, 무엇보다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비중에 크게 욕심내지 않고 캐릭터를 선택한 김아중에 대해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단 한 신도 허투로 하지 않고 섬세하고 정확한 연기로 진정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낸 김아중은 450만 관객을 돌파하는데 숨은 공신으로 이번 영화에서 중요한 기능을 해냈다.
한편 김아중은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