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더 킹'에서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아중의 현장스틸이 공개됐다.
김아중은 영화 '더 킹' 에서 권력을 꿈꾸는 남자 박태수(조인성 분)의 아내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는 인물로서 우아한 카리스마를 지닌 아나운서 임상희 역으로 변신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은 '임상희'로 분한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걸 크러쉬 매력을 뿜어내며 임상희를 더욱 더 우아하고 매력있게 그려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남성성이 진한 영화에서 적은 분량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다. 김아중은 자신의 연기 내공을 증명하듯 진정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속에서 보여준 그녀의 묵직한 존재감은 특별출연의 의미를 넘어섰다며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재림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아중은 한 신 한 신 되게 좋은 연기를 섬세하게 보여줬다. 아주 디테일 한 연기까지 저와 이야기하고 또 그걸 되게 정확하게 표현해줬다. 좋은 배우다" 라며 극찬했다.
상황 전체를 볼 줄 아는 눈, 뻔할 수 있는 캐릭터의 한계를 넘기 위한 노력, 무엇보다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비중에 크게 욕심내지 않고 캐릭터를 선택한 김아중에 대해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냈다.
단 한 신도 허투로 하지 않고 섬세하고 정확한 연기로 진정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낸 김아중은 450만 관객을 돌파하는데 숨은 공신으로 이번 영화에서 중요한 기능을 해냈다.
한편 김아중은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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