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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대표는 "2012년 돌바람 개발을 시작해 2015년 11월 세계컴퓨터바둑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이듬해 기존의 프로그램과 차원이 다른 알파고가 등장했다"며 "돌바람 역시 딥러닝 방식을 도입해 연내 프로기사 수준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개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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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일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한국기원을 방문해 일본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젠'과 대국을 치렀으며, 안희정 충남지사는 8일 이세돌 9단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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