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아디다스와의 스폰서십 재계약에 합의했다.
메시는 1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아디다스와의 관계가 수 년 더 이어지게 된 점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아디다스는 메시가 현역에서 은퇴하는 시점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시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오는 2018년 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나 새 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개인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아디다스와의 재계약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면서 끈끈한 유대 관계가 입증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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