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팝가수 비욘세가 '베스트 얼반 컨템퍼러리 앨범'상을 수상했다.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제59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비욘세는 앨범 'LEMONADE'로 2017년 그래미 어워즈 'Best Urban Contemporary Album'을 수상했다. 비욘세는 "훌륭한 남편과 아름다운 아이들에게 고맙다"며 "아이들에게 책임지고, 희망적인 세상을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비욘세는 이번 시상식에서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부문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얻었다.
한편 이날 비욘세는 만삭의 몸으로 완벽한 무대를 소화했다. 앞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비욘세는 이날 몽환적인 이집트 여왕으로 변신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샌드캐슬스'를 선곡한 비욘세의 가창력 또한 완벽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 주최로 지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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