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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정우는 "하연이 살리기 위해서 내가 범인이 되어야했다. 모든 증거를 내가 만들었다"고 고백하며 "상고해서 몇달 걸리겠지. 증거 동기 모든 게 완벽하고 자백까지 하고 사형 선고받았는데 누가 믿어줄까"라고 답했다. 상고를 포기하고 사형수가 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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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에서 혼자 다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던 박정우는 진범의 얼굴을 마침내 떠올렸다. 다름아닌 차민호(엄기준)이었다. 이때 제니퍼리(오연아)를 죽이고 나연희(엄현경)의 교통사고 죄를 뒤집어쓴 뒤 감방으로 온 차민호와 조우하게 됐다. 차민호는 박정우를 죽일 결심을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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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는 사건 다음날 박하연(신린아)가 있는 자신의 집으로 들어왔다. 박정우의 앞집이었다. 성규는 박하연을 아빠 박정우와 통화하게 해줬다. 성규는 박정우가 하연이에게 "아빠 여기있어 아빠야. 금방 갈게. 기다릴 수 있지? 엄마가 좀 아파"라고 말해 안심시키자, 휴대폰을 돌려받은 뒤 "자백하세요. 하연이 살리고 싶으면"이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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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희는 차민호에게 몰래 "제니퍼 리다. 차선호의 여자였던"이라고 설명해줬다. 차민호는 나연희에게 도와줄 것을 청하며 철저하게 기억 상실을 연기하기로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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