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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스프링캠프 입성 소감을 밝힌 클레이튼 커쇼 인터뷰한 기사를 게재했다. 커쇼는 "체인지업을 열심히 연마했다. 매년 오프시즌서 체인지업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한 번 던져볼 것"이라고 여유를 나타낸 뒤 "올해 목표는 한 번도 빠짐없이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가는 것이다. 다음 선발 등판을 위해 그날 해야 할 일을 다할 것이다. 올시즌 선발 등판을 다 위해서는 힘든 측면이 있지만, 이번에는 느낌이 아주 좋다"며 각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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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는 이어 '커쇼와 함께 리치 힐과 마에다 겐타가 선발로 확정됐다'면서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류현진을 비롯해 스캇 카즈미어, 훌리오 유리아스, 브랜든 맥카시, 브록 스튜어트, 로스 스트리플링, 알렉스 우드 등이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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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는 '류현진은 지난 시즌 부활을 위해 몸부림쳤지만, 직구 구속이 80마일대 중반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다저스 구단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2013~2014년 붙박이 선발로 활약했던 류현진이 지금은 와일드카드로 여겨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스프링캠프에서 건강해진 모습으로 경쟁을 뚫어야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점을 LA 타임스가 강조한 것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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