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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아이오아이 종료 이후의 계획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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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가 우울함을 이기는 방법은 운동이다. 김소혜는 "우선 볼링이다. 학창시절에 했던 배구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환경이 쉽지 않다"며 웃었다. 요즘은 당구(4구)가 재미있단다. 김소혜는 자신의 실력에 대해 "10번 치면 2번 정도 성공하는 수준"이라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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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동료들 틈에서 보낸 지난 1년은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김소혜는 "처음에 노래를 녹음할 때, 너무 자신이 없었다. 연습실에서 열심히 연습했는데, 정작 녹음실에선 그 반의 반도 못했다"면서 "이제 좀 알겠다 싶었는데 활동이 끝났다. 그게 아쉽다"며 기어코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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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길이 우선이지만, 가수의 꿈도 접지 않았다. 김소혜는 "노래 연습을 확실히 해보고 자신감이 생기면 가수 활동도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아이오아이를 생각하며 쓴 가사도 소개했다. 제목은 '끝내다', 내용은 "몸이 힘든 겨울이 싫다 / 종아리가 시렵고 손이 찌릿한 느낌이 싫다 / 하지만 당신과 보내게 된 겨울은 심장이 찌릿하다 / 이번 겨울은 추위가 아닌 당신에게 떨렸다 / 우리의 아름다운 겨울은 끝나지 않는다" 등의 내용이다. "친구가 반주를 보내주면, 제가 간단하게 멜로디와 가사를 써서 짧은 노래를 만들기도 한다"는 고백도 뒤따랐다.
때문에 김소혜의 홀로서기는 아직 외롭다. 배우 김소혜의 시작은 오는 3월 촬영에 돌입하는 VR드라마 '첫사랑이다'다. 그녀가 배우로서 주연을 맡을 첫 작품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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