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속 톱배우 이준의 24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톱스타 안중희(이준 분) 역을 맡은 이준(안중희 역)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준이 열연하게 될 안중희는 훤칠한 외모의 10년차 톱스타이자 자존심 강하기로 소문난 연예계의 '예민보스'다. 누구에게나 까칠하고 어떤 일에도 자신만만하지만 연기에 관해서 만큼은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열정적인 인물이라고.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톱스타의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장착한 채 신중한 표정으로 감독과 의논을 하고 있다. 이어 식사 중에도 대본을 놓지 않거나 소속사 사무실에서 연기 연습에 여념이 없는 모습은 그가 그려낼 톱배우 안중희에 더욱 호기심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이준은 특유의 선한 듯 강렬한 눈빛과 곧은 턱선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비주얼 또한 '열일'하고 있는 상황. 이는 주말 여심을 강타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이준은 2010년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코믹과 액션은 물론 깊은 감정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연기 행보를 보여왔다. 때문에 이번 작품에선 연예계 톱으로 우뚝 서기에 충분한 '극강 비주얼 배우 안중희'를 어떻게 표현해갈지 주목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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