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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이창동 감독이 제작한 한국, 프랑스 합작 영화 '여행자'(우니 르콩트 감독)로 데뷔한 김새론. 당시 10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풍부한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력을 과시해 단번에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특히 2010년 '아저씨'(이정범 감독)를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사한 김새론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무려 6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힘을 발휘했다. '아역 전성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새론은 이후 '나는 아빠다'(11, 전만배·이세영 감독) '이웃사람'(12, 김휘 감독) '바비'(12, 이상우 감독) '만신'(14, 박찬경 감독) '도희야'(14, 정주리 감독) '맨홀'(14, 신재영 감독) '대배우'(16, 석민우 감독), 그리고 '눈길'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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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들어진 '눈길'은 제37회 반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제24회 중국 금계백화장 최우수 작품상·여우주연상(김새론) 수상, 제67회 이탈리아상 대상 프리 이탈리아상 수상,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제18회 상하이국제영화제·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등 전 세계 권위 있는 시상식·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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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8년 차를 맞은 김새론은 아역 배우와 성인 배우의 경계에 서 있는 상태. 이와 관련해 "사실 고민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작품을 선택할 때도 그 부분을 신경 안 쓸수가 없더라. 아직은 18살이기 때문에 성인인 척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고 지금 할 수 있는 역할을 성실하게 해야겠다라는 생각 뿐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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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목표에 대해 김새론은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 이 세상에 맡을 수 있는 역할은 무긍무진하다. 하나라도 더 많이 연기해보고 싶다. 역할도 다양하게 연기하고 싶고 영화제도 많이 가보고 싶다. 또한 작품 영화도 해보고 싶고 상업 영화도 해보고 싶다. 목표는 언제나 있는 것 같고 작품을 하면 할수록 더 생기는 것 같다. 경험하면서 재미를 찾아가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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