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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주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단언컨대 '클린업조이'(미·거·6세·레이팅 120)다. 작년 '연도대표마'를 수상하며 그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특히, 부산경남 지역의 대표마인 '트리플나인'(국·수·5세·레이팅 120), '파워블레이드'(국·수·4세·레이팅 111)도 2016년 그랑프리(GⅠ) 경주에서 가볍게 따돌리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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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클린업조이'라고 하더라도 부담중량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경마 전문가는 "'클린업조이'가 경주 중반부 스피드를 앞세운 '무빙 작전' 또는 경주 종반 추입력을 발휘한다면 우승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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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비터블'(수·7세·레이팅 107)은 전형적인 자유마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경주 초반 중상위권 자리를 선점한 후 종반 역전을 노리는 방식의 전개는 '언비터블'만의 전매 특허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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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질주', '스트롱로드' 등 복병 활약은?
'스트롱로드'(수·6세·레이팅 101)는 '선입형 경주마'에서 최근엔 '추입형 경주마'로 질주습성을 변경하고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출전한 두 번의 경주에서 연속 입상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뚜렷하다. 여기에 부담중량의 이점을 역시 무시할 수 없겠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경주에서 부담중량을 극복하고 '클린업조이'가 우승하게 되면, 올 한해는 '클린업조이'와 부산경남의 '트리플나인', '파워블레이드' 등과의 경쟁구도를 예측해볼 수 있다"고 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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