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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회에서는 극과 극 매력의 '치명적 매력남'박형식과 '츤데레 박려남'지수의 역대급 심쿵엔딩이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첫 회에서는 '하루살이' 알바 인생을 살면서도 운명적 로맨스를 꿈꾸던 도봉순(박보영 분)이 뜻하지 않는 사건에 휘말려 우여곡절 끝에 똘끼충만한 게임회사 대표 안민혁(박형식 분)의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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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민혁은 도봉동 여성 연쇄실종사건 범인을 목격한 도봉순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경찰이 자신의 경호원으로 오해받고 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불안감을 느꼈다. 도봉순이 인국두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안민혁은 도봉순에게 자신을 질투의 도구로 쓰라 제안한 뒤 "그러니까 오늘 나랑 같이 있어. 오늘은 혼자 있기 싫어서 그래"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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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강렬한 신경전을 끝으로 '힘쎈여자 도봉순' 2회가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게이'라는 루머를 달고 사는 안민혁은 인국두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도봉순 앞에서 "(인국두)완전 내 타입이더라", "내가 예쁜 경찰은 또 예뻐하지"라고 말하며 약을 올렸던 상황. 이는 범상치 않은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 세 남녀의 애정전선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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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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