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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거침없고 주도적인 매력으로 '걸크러쉬'를 선보이며 소시민의 삶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데 이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이뤄낸 독보적인 존재감과 함께 동료배우들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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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가모장적인 면모로 걸크러쉬 매력을 과시하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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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라미란은 거친 상황 속 굴하지 않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선사하며 여장부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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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소박한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소시민의 초상을 그려내며 공감대를 높였다.
이렇듯, 라미란은 고달픈 삶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소시민의 삶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표현하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이뤄낸 독보적 존재감
라미란은 온몸을 내던진 연기 투혼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라미란은 술에 취해 온 동네가 떠들썩할 정도로 난동을 부리는 장면에서 천연덕스러운 코믹 연기로 진가를 실감케 했다. 또, 끝끝내 임신의 희망의 불씨를 끄려 하는 차인표에 격분해, 분노의 주먹질과 무아지경 광란의 댄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을 병에 걸렸다고 착각해 영정사진을 찍을 때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슬픔과 분노, 억울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이렇게 라미란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탁월한 연기 내공을 통해 극의 설득력을 높이며 시청률 고공행진에 이바지했다.
라미란과 함께라면 누구라도 꿀케미
라미란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다.
라미란은 극중 남편인 차인표(배삼도 역)와 '차란커플'로 불리며 찰떡 호흡을 발휘했다.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로 티격태격하는 중년부부의 리얼한 부부싸움에 이어, 불타는 질투심으로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는 모습까지 유쾌한 부부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웃 최원영(성태평 역)과는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생긴 미운정 고운정으로 앙숙케미 만들어내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라미란은 동료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으로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는 26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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