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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은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최고 구속은 146km였다. 보우덴의 첫 실전.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신인 우완 김명신은 4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고 141km. 다양한 변화구(슬라이더, 커브, 포크볼)가 눈에 띄었다. 두산은 6회부터 박치국-김승회-김성배-이동원이 1이닝씩을 이어던졌고, 4명 모두 무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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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회말 김민혁의 좌중월 솔로포로 먼저 달아났다. 김민혁은 지난달 26일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캠프 2호째다. 한화는 4회 신성현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두산은 4회말 닉 에반스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했다. 이어 박세혁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4-1로 달아났다. 두산은 6회말 2사후 3득점했다. 한화 내야진은 수비실책 등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두산은 8회초 국해성과 최재훈이 1점홈런을 터뜨려 낙승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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