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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의 살아있는 역사였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유니버시아드 및 각종 월드컵에서 메달을 거머쥐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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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투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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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내 대회조차 많지 않다.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체육대회 등 일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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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후원과 투자가 따라줘야 한다. 실례도 있다. 양궁협회, 스키협회 등은 적극적인 통큰 투자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 양궁대표팀은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전종목 석권이라는 역사를 썼고, 스키협회는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쓸어담으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손연재의 은퇴식이 열린 날은 2017년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 날이기도 했다. 큰 족적을 남긴 선수의 빈자리를 메울 새 시대,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시간. 갈 길 바쁜 한국 리듬체조의 미래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을까.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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