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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 심재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고소영이 2007년 '푸른 물고기' 이후 10년 만에 선택한 안방극장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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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완벽한 아내'는 4.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에 그치며 월화극 최하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고소영이라는 스타의 네임밸류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긴 하다. 이에 스페셜 방송으로 팬심을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회는 심재복이 마음을 달리 먹게되는 전사를 마련하기 위해 불륜 코드를 버무려 넣었지만, 3회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사할 집을 알아보던 심재복과 만난 미스터리한 여인 이은희와 강봉구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심재복은 어떻게 자아정체성을 찾고 날개를 펴는지 그 과정이 유쾌하고 촘촘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불륜 소재를 다뤘다고는 하지만 기존 불륜극과는 톤 앤 매너가 완벽하게 다른 만큼 1,2회 방송에 실망했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릴 여지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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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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