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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주년 맞이 '1박 2일' 노래 만들기라는 여행 콘셉트를 들은 멤버들은 "작곡가 누가 와요?", 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PD는 "여러분들과 함께 여행을 같이하실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라며 관심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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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의 간절함이 담긴 오디션 현장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지금부터 오디션을 통해서 각 팀 별로 원하는 멤버들 두 명씩 고르실 수 있습니다"라는 PD의 말에 멤버들은 각자 노래 연습에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첫 타자로 나선 윤시윤은 누구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한 반면, 김준호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선택 받는 등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이어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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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뮤즈로 등장한 박나래의 디제잉에 맞춰 한바탕 춤판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흘러나오는 리듬에 흥을 폭발시킨 이찬혁을 시작으로 간결한 꿀렁거림과 류머티즘 댄스를 보여준 곽진언까지 흥겨운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댄스타임은 웃음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흥겨운 팀 정하기의 결과로 '볼 빨간 갱년기' 김준호-차태현-로이킴-곽진언, '각종 뮤지션' 데프콘-김종민-악동뮤지션, '4:1' 윤시윤-정준영-UV-뮤즈 박나래까지 세 팀이 탄생해, 과연 어떤 주제곡이 탄생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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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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