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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화 '파수꾼'(윤성현 감독)에서 '베키' 백희준으로 충무로 출사표를 던진 박정민. 이후 '댄싱퀸'(12, 이석훈 감독)에서 뽀글이로, '전설의 주먹'(13, 강우석 감독)에서 임덕규(황정민)의 아역으로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동주'(16, 이준익 감독)로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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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으로 등극한 박정민. 지난 1월 개봉한 '더 킹'(한재림 감독)을 시작으로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그리고 오는 5월 첫 촬영을 앞둔 '그것만이 내 세상'(최성현 감독)까지 올해 역시 '열일'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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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정민은 "누나가 나를 왜 이렇게 아껴주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이 일을 버틸 수 이게 해준 사람 중 하나다. 평소에도 굉장히 응원을 많이 해준다. 이유도 없고 원이도 모르는, 물론 근거도 없는 응원을 해주고 있다. 계속 내게 '버텨'라는 말만 해주는데 그걸 계속 듣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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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나마 최근에 연극을 통해 문근영이라는 예쁜 여배우와 파트너 호흡을 맞췄는데 예상과 달리 정말 사내녀석 같더라. 마치 남자친구 같았다. 여배우들과 만날 기회가 없다"며 "나도 내가 왜 자꾸 남자들만 나오는 영화에 출연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여배우들과 촬영해보고 싶다. 이제 연애를 하고 싶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로 탄생한 지젤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의 놀라운 비밀을 다룬 작품이다. 류현경, 박정민, 문종원, 이순재 등이 가세했고 단편 '개구리 찾기' '감독은 말이 없다'를 연출한 김경원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9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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