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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 라이징스타로 불리는 남창희. 이날 MC들이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자 남창희는 "원래 없었던 쌍꺼풀이 생겼다. 나이 들면서"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남창희의 닮은꼴로 중국 배우 견자단과 이창동 감독이 지목됐고, 남창희는 두 사람의 특유의 포즈를 취해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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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창희는 중국에서의 엄청난 인기를 자체 증명했다. 중국에서 '난창시'로 불리는 남창희는 중국에서 '차오슈하오' 조세호에 버금가는 인기를 받고 있다고. 조세호는 "실제로 제가 김종국씨랑 중국에서 한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당시 견자단 부인역으로 유명한 배우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가 깜짝 출연했는데, 중국 배우들 앞에서 견자단 따라하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반응이 난리가 났다. 한국에서 견자단을 따라하는 방송인이 나타났다고 환호했다"고 증언했다. 심지어 남창희의 개인기 후 카메라 감독이 깜짝 놀라 카메라를 떨어트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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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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