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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한국이 우위에 있다. 한국은 3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0위로 중국(86위)보다 한참 높다. 역대 A매치 전적에서도 18승12무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경계심은 늦출 수 없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출신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익숙하지만 낯설게 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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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고누적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역시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중국전에 선발 출전한 지동원은 전반 7분 수비 과정에서 중국의 우레이에게 파울을 범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고 누적된 지동원은 28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시리아와의 7차전에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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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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