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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유스 시스템을 자랑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했다. 많은 기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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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의 공백. 유망주에겐 긴 시간이었다. 이후 이승우 백승호는 바르셀로나에서 기대만큼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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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험이 떨어지다보니 경기력-체력에 대한 우려가 뒤따랐다. 신태용 U-20 대표팀 감독도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적다보니 경기 체력이 떨어진다"며 "백승호의 경우 포르투갈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도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을 노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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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4개국 초청대회 1차전(3대2 한국 승)을 치렀다. 이승우 백승호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승우 백승호는 스리톱의 좌우측에 배치됐다.
빌드업시엔 포백라인 앞까지 접근에 공을 받으며 패스 줄기를 열었다. 특히 뛰어난 기술과 안정적인 볼 키핑을 바탕으로 한국이 주도권을 쥐는데 기여를 했다.
이승우는 왼쪽 측면에 배치돼 직선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측면으로 돌아들어가는 풀백의 오버래핑을 활용하는 연계 능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전매특허인 빠른 드리플과 현란한 개인기를 통한 돌파 능력도 뽐냈다. 전반 17분엔 페널티 박스 안 왼쪽 지점에서 수비수 2명을 앞에 둔 채 슈팅 찬스를 만들기도 했다.
전반 22분엔 백승호와 이승우가 공을 주고 받으며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기도 했다. 백승호의 백힐을 파고들던 이승우가 리턴패스로 돌려주면서 순식간에 상대 수비진을 허물었다.
골도 터뜨렸다. 후반 3분 백승호가 이유현의 프리킥을 문전에서 헤딩으로 돌려 넣었다.
이승우는 3-2로 앞선 후반 16분 아크 정면에서 재치있는 볼 터치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때렸다.
월드컵 무대를 향한 신태용호의 도전, 이승우 백승호가 열쇠를 쥐고 있다.
수원=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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