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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KBS2 '아버지가이상해' 8회에서 변혜영(이유리)는 앞서 차정환(류수영)이 제안한 동거 제안에 심쿵함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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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실(김해숙)은 명품백을 여는 순간 나온 복숭아가 집채만한 크기로 변하는 태몽을 꿨다. 나영실은 이 꿈을 시험이 급한 변준영(민진웅)에게 팔았다. 변준영의 여자친구가 김유주(이미도)임을 아는 변혜영(이유리)-변미영(정소민)-변라영(류화영) 3자매는 매서운 눈길로 같은 심경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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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영은 차정환과의 데이트가 또다시 틀어지자 오피스텔로 찾아갔다. 차정환은 "생각해봤냐, 같이 사는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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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환은 "어린애한테 너무한다"며 웃었고, 변혜영은 "어린애 아니다"라며 쏘아붙였다. 이어 "침대 사이즈 어떻게 되냐, 방값은, 관리비는, 부모님 방문?"이라고 잇따라 물었고, 차정환은 "내가 책임지겠다"며 변혜영을 안아올렸다.
변미영은 회사 상사로부터 '나이도 많고 스펙도 안 좋은 널 뽑은 건 운동한 사람 특유의 맷집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안중희(이준) 곁에서 1년만 버텨라. 정직원 전환시켜준다'라는 제안을 받았다. 안중희는 지난 치질 건으로 변미영에게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상황. 변미영은 "1년, 정직원"을 되뇌이며 각오를 다졌다.
변미영은 인터넷을 뒤져 치질에 물미역이 좋다는 사실을 알자 안중희의 병문안길에 물미역을 샀다. 변미영은 "의도치는 않았지만 배우님 신체에 손상을 입혀 죄송하다. 제 부주의로 큰 고통을 안게 됐다. 치질은 바람만 스쳐도 고통이 심하다는데, 다행히 잡혀있는 스케줄이 하나도 없다. 몸과 마음을 다해 모시겠다"며 안중희의 현실을 상기시켰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안중희는 변미영을 쫓아냈다.
산부인과를 찾은 김유주(이미도)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전날 임신테스트기 결과를 확인한 결과는 임신이 맞았다. 김유주는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변준영(민진웅)은 김유주의 상황은 모르고 엄마 나영실(김해숙)의 태몽 구매를 완료했다. 변준영은 병나 쓰러진 나영실에게 꿈값을 지불한 뒤, 3자매에게 "엄마 아프시니 빨리 들어오라"고 전달했다. 변한수(김영철)와 나영실은 일찍 돌아온 딸들과 함께 흐뭇한 저녁을 보냈다.
김유주는 변준영에게 임신 사실을 고백하기에 앞서 맛있는 걸 사주겠다며 스시 집으로 불러냈다. 앞서 변준영은 김유주에게 아버지 변한수(김영철)이 일식집을 운영한다고 거짓말을 한 상황. 김유주는 "아버지 스시집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변준영은 아빠 분식이 아닌 '오또상 스시'라고 또다시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나 임신했다"는 김유주의 말에 경악한 변준영은 말을 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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