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완벽한 아내'가 다시금 사이다를 장전한 고소영과 임세미의 컴백으로 흥미진진한 2막을 예고했다.
오늘(27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9회분에서는 정나미(임세미)의 생존을 두 눈으로 확인, 반격의 시동을 거는 심재복(고소영)과 이제는 '전'이 붙은 그녀의 남편 구정희(윤상현)에게 이은희(조여정)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업그레이드된 두 여자의 신경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앞으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포인트를 꼽아봤다.
#1. 임세미는 어떻게 살아 돌아왔나?
모두가 죽은 줄 알았었지만, 지난 8회에서 오빠 강봉구(성준)의 집에 몰래 침입했다가 발각된 나미. 덕분에 봉구는 나미를 귀신으로 오해, 손으로 십자가를 만들며 소리를 질렀고, 재복은 깜짝 놀라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렸다. 대체 화장까지 치룬 나미는 어떻게 살아 돌아온 것일까. 그 비밀은 오는 9, 10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라고.
#2. 윤상현X조여정의 위험한 썸
오래전부터 정희를 좋아해 왔던 은희가 재복에게 접근, 일부러 자신의 집 2층에 입주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차경우(신현준)를 이용, "진욱이 친자검사 하고 싶습니다"라는 망언으로 재복과 정희를 이간질했고, 결국, 이혼 서류를 접수하게 만든 것. 철저한 계획으로 정희에게 접근해가는 은희. "정희가 은희 때문에 많이 바뀐다"는 윤상현의 힌트는 두 사람의 위험한 썸에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3. 고소영X성준, '복구'커플의 수사로맨스(?)
자살이라기엔 꺼림칙한 나미의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함께 뭉친 재복과 봉구. 나미를 협박한 은희의 엄마 최덕분(남기애)과 그녀의 유일한 동성 친구 손유경(허은정)의 만남을 급습했고, 나미의 귀환을 함께 목격하기도 했다. 따로 또 같이 의심되는 정황들을 마주하며 나미의 죽음에 덕분이 관련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두 사람.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며 한층 더 가까워질 재복과 봉구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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