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잘츠부르크)이 시리아 격파 선봉으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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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한국시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시리아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을 펼친다.
이날 4-1-4-1 포메이션을 가동한 슈틸리케 감독은 원톱에 황희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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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 공격수에는 중국전에서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구자철(아우르크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남태희(레퀴야)를 배치했다.
원 볼란치(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 고명진을 선택한 슈틸리케 감독은 포백 수비라인을 김진수(전북)-홍정호(장수 쑤닝)-장현수(광저우 부리)-최철순(전북)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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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장갑은 권순태(전북)에게 맡겼다.
한국은 3승1무2패(승점 10)를 기록, A조 2위에 랭크돼 있다다. 선두 이란(승점 14)에 4점 뒤쳐졌고,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9)에 불과 1점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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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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