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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 최철순은 10년전인 2007년 스무살 올림픽대표 시절, 베이징올림픽 예선전을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를 상대한 적이 있다. 0대0으로 비겼었다. 10년만에 똑같은 장소에서 A대표팀 풀백으로 다시 시리아를 만났다. 2010년 1월 9일잠비아와의 평가전(2대4패)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013년 2월 크로아티아, 2016년 11월 캐나다와의 평가전에 나섰다. 이후 4개월만에 슈틸리케호의 명운이 걸린 최종예선 7차전 선발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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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은 전북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원클럽맨이자, 최강희 감독이 매경기 믿고 쓰는 '악바리' 수비수다. 최 감독은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최철순을 이렇게 평가했다. "최철순은 늘 희생을 해주는 선수다. 자기 포지션이 아닌데도 성실하게 역할을 해주고 있고 디펜스, 미드필드, 사이드에서도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활약을 해주기 때문에 고마운 선수다." 최철순 사용법에 대해 "변칙적 스리백에서 중앙에 쓴다.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선수이고 자기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결국 대표팀에서 감독이 어떤 식으로 쓸지는 감독의 몫"이라고 했다.
상암=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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