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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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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서머너즈워가 그리고 있는 e스포츠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유저들이 대결을 한다는 부분은 같지만 리그나 시즌을 치르는 개념은 아니다. 서머너즈워가 e스포츠 개념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게임이 아닐뿐더러 현재 버전으로 그렇게 거창한 몸집의 대회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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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이러한 유저들의 관심은 새로운 오프라인 이벤트로 연결할 수 있겠다는 분석으로 '월드 아레나 인베테이셔널'을 개최했다. 화려한 그래픽의 대전 액션은 아니었지만 유저들은 전략과 덱을 연구할 수 있는 서머너즈워의 '월드 아레나 모드'의 재미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거나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관람했다.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게임이고 여전히 유저들이 많이 즐기고 있다는 것은 감안하면, 이번 대회나 이벤트는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나 오버워치 같은 글로벌 통합 대회가 아니더라도 각국의 유저들이 현장에서 다른 국가의 유저들과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는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워 이벤트 매치도 충분히 그려볼 수 있는 그림이다.
많은 회사들이 모바일 e스포츠를 기존 온라인 e스포츠의 틀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어찌 보면 너무 같은 틀이나 방식으로 진행됐던 이유도 있다.
컴투스의 e스포츠는 기존의 방식과 다른 시작점을 가지는데 의미가 있다. 대회가 아닌 이벤트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를 글로벌 유저들과의 경쟁에 초점을 맞췄다. 쉽고 편하게 즐기는 모바일게임에 맞는 e스포츠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서머너즈워의 e스포츠는 이제 발걸음을 뗐다. 앞으로 서머너즈워의 e스포츠가 어떤 형태로 발전될지 알 수 없지만 게임의 기반인 '글로벌 유저와 시장'이 그 중심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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