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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 갇힌 민치형을 대신해 복궐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휘음당은 정순옹주(이주연 분)가 당진으로 사생 유랑을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치밀한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정순옹주 일행을 습격한 뒤 정순옹주를 구하고 화적떼의 소행으로 속인 것. 기절했다가 깨어나 자신을 극진히 보살피고 있는 휘음당을 본 정순옹주는 화적떼의 습격을 당한 옹주를 산기도를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했다는 휘음당의 말을 철저히 믿었다. 남다른 그림 실력까지 선보이자 휘음당은 정순옹주의 환심을 제대로 샀다. 수색대를 피해 직접 한양으로 데리고 가려는 속내는 철저히 숨긴 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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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장을 향한 막판 스퍼트에 돌입한 '사임당'은 그야말로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절대적인 악의 축 민치형, 휘음당의 컴백을 동력삼아 긴장감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당기고 있다. 운평사 참극, 고려지 경합을 거치면서 사임당과 이겸이 강단있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성장했다면 민치형과 휘음당 역시 욕망과 야망에 분노까지 더하며 한층 더 소름 돋는 악인 포스를 내뿜고 있다. 휘음당은 절대 군주의 총애를 받는 정순옹주를 등에 업었고, 민치형은 분노로 물 불 가리지 않는 복수를 꿈꾸고 있다. 심지어 이날 방송에서는 병선도감을 가지고 오라는 왜 장수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이기까지 했다. 앞으로의 전개는 예측할 수 없는 안개 속으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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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임당과 이겸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휘음당, 민치형이 한양에 컴백하면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고 운명을 건 대립과 갈등도 폭발력을 더할 예정이다. 중종의 어진을 그릴 어진화사로 선발되는 사임당의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면서 한층 다채롭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임당' 22회는 오늘(6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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