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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구위와 경기운영 모두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아직 시즌 첫 승을 올리지 못했을 뿐 3경기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150㎞에 이르는 빠르는 공과 체인지업, 커브, 커터 등 변화구 제구력도 이상적이다. 투구수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것도 안정적인 제구력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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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교체는 전적으로 트레이 힐만 감독의 결정이었다. 힐만 감독은 13일 롯데전을 앞두고 전날 켈리의 교체 상황에 대해 "켈리는 지난해 200이닝 이상을 던졌다. 시즌 초부터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90개에서 15~20개 정도 더 던질 수도 있다고 봤다. 9회 교체는 내가 결정했고, 켈리도 이해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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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지난해 31경기에서 200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68로 맹활약했지만, 9승 밖에 챙기지 못했다. 승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올해도 이같은 불운의 조짐이 시즌 초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켈리는 "이런게 야구다.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팀이 이기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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