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성유리는 정릉동 동네를 거닐면서 어린 시절을 추억하던 중, 어릴 때 개미똥꼬를 먹은 기억이 있다며 그 싸한 맛까지 섬세히 묘사해 강호동, 정용화에게 문화 충격을 안겨주는가 하면, 이경규를 들었나 놨다 하면서 '힐링' 마님의 위엄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성유리는 '힐링캠프'에서 이경규와 오랜 호흡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로 그를 다루기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래시장에서 온갖 리액션으로 가득했던 강호동x정용화와 달리 아무런 말없이 걷기만 하는 이경규에게 "시장에 계시는 분들과 인터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다 그가 끝끝내 인터뷰는 안하고 인사만 하고 지나치자 어린 친구들로 하여금 그에게 질문을 하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그가 다가오는 아이들까지도 밀어내며 소통을 차단하기에 나서자 그녀는 오히려 더 집요하게 밀어 붙여 결국 이경규로 하여금 버럭도 못하고 아이들과 소통하게끔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날 성유리는 본연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전했으며, 유쾌한 입담으로 이경규와 찰떡궁합의 면모를 선보여 '한끼줍쇼'만의 따뜻함과 '최고의 파트너'라는 이날 방송의 컨셉에 딱 맞는 활약을 펼쳤다는 평을 받았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