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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의 아이콘' 정준하는 제주도에서도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힘쓰며 행복한 고생길을 이어간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훈은 현지 사정을 잘 아는 만큼 능숙한 해결 능력과 더불어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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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문제적 남자'. JTBC '힙합의 민족2',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주우재가 합세, 이제껏 없었던 신선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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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작과 연출을 맡은 안성곤 PD는 스포츠조선에 "친한 사람들 위주로 섭외해서 케미를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물론 다들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지만, 예능에서 존재감에 대해서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혹은 노잼이라는 얘기를 들어봤을 법한 사람들이 모였다"이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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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PD는 "제주도처럼 특수성이 있는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민원과 재미있는 상황이 있을 것 같아 배경으로 택했다"라며 "여기에 갑자기 나타난 멤버들이 타지 사람의 눈으로 현황을 관찰하고 시청자에 전달한다. 관광지를 여행만 하던 사람들이 이런 고충과 민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에 대한 반성을 하거나 여행 문화나 관광객 매너 발전에도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내다봤다.
출연진과 콘셉트가 기존 주말 예능과 다르다보니 이를 담아내는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갑자기 히어로즈' 첫 회 예고편에서는 민원 해결에 구슬땀 흘리는 멤버들의 모습과 더불어 "이게 예능이냐, 다큐냐"며 당황스러워하는 반응도 포착됐다.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관련해 안 PD는 "주말 버라이어티가 분량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 이 때문에 조금만 재미없다 싶으면 불안해 하고, 자신의 분량을 챙겨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있다"라며 "이번 예능이 출연진에 주는 미션은 '민원 해결'이다. 민원은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해결하는게 아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해결할 수 있다"라며 "그런 부분에서 기존 주말 버라이어티와는 분명히 다르다.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에게도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라인업도 포맷도 뜻밖인 이 예능은 갑작스러움을 반가움으로 바꿀 수 있을까. 정체가 궁금한 '갑자기 히어로즈'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시청자 앞에 뚜껑을 연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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