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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19분 쐐기골을 박았다. 시즌 19호골(리그 12호)로 1985~1986시즌 19골을 넣었던 차범근(당시 레버쿠젠)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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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양 팀은 서로 흐름을 주고받았다. 시작은 토트넘이 앞섰다. 공격에 힘을 실으며 본머스 문전을 위협했다. 전반 4과 5분 코너킥에서 골을 노렸다. 4분 키커 에릭센이 짧은 코너킥으로 볼을 주고받았다. 이어 에릭센이 강하게 골문 안으로 볼을 올렸다. 위협적인 크로스였다. 1분 뒤 같은 패턴이었다. 에릭센이 재차 올린 코너킥이 케인 앞으로 향했다. 케인이 슈팅,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7분에는 손흥민이 직접 볼을 잡아서 라인을 타고 들어갔다. 날카로운 돌파였다. 전반 12분 뎀벨레가 기습적인 중거리슛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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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의 해법 그리고 킬러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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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킥 상황이었다. 앞선 두어차례 코너킥에서 시도했던 패턴이었다. 코너킥을 짧으면서도 강하게 감아찼다. 굴절을 노렸다. 알더베이럴트가 볼을 흘려줬다. 뎀벨레가 있었다. 뎀벨레는 볼을 키핑한 뒤 골문 앞에서 지체없이 슈팅,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사실상 승부는 전반 초반 2골로 결정났다. 본머스는 더 이상 저항을 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분이었다. 문전 앞에서 케인이 볼을 잡았다. 수비수와 몸싸움을 펼쳤다. 볼을 내주지 않았다. 간결한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본머스는 저항 의지를 잃었다. 여기에 후반 11분 공수를 조율했던 윌셔마저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15분 케인, 20분 손흥민의 슈팅이 나왔다. 24분에도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토트넘은 후반 32분 케인을 빼고 완야마를 넣었다. 승리 굳히기였다. 손흥민을 최전방으로 올렸다. 또 다른 원톱을 보였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활동량과 수비 뒷공간 침투로 본머스를 압박했다.
결국 토트넘은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했다. 얀센이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넣었다. 토트넘은 본머스를 누르고 홈 1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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