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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결은 소림과 함께하면서 점점 변하고 있다. 전 연인 채유나(홍서영 분)의 이별 선언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음정리를 했던 한결이 8회 엔딩에서 남겨진 소림을 향해 전력 질주한 것. 이에 한결의 세 가지 변화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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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이 데뷔도 하지 않은 소림에게 자신의 곡을 불러달라고 계속 제안한 이유는 단지 소림의 목소리에 매료되어서만이 아니었다. 한결은 소림에게 "나처럼 삐딱한 사람도 자꾸 모서리를 닳게 해. 네 목소리가"라고 말했듯, 소림의 순수함에는 모난 한결을 둥글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었다. 소림이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끼고 싶은 열망이 한결에게 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옛 연인 채유나(홍서영 분)가 몇 차례 곡을 달라고 해도 거절한 한결이지만, 소림에게는 어떻게든 자신의 곡을 전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스피커를 틀어버릴까?"라며 혼자 골똘히 고민하는 모습은 그의 반전 귀여움을 드러내 시청자를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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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자신의 감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분명히 말하게 되었다. 한결은 소림과 화해할 뻔하던 찰나 나타나 "끼어들지 말라"고 경고하는 찬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 동안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에게 소림에 대한 호감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마치 장난처럼 보이게 행동했지만, 찬영 앞에서는 진지한 눈빛으로 이야기를 했다. 한결은 "가벼운 마음 아니라면? 진심이면? 그래서 앞으로 걔 인생도 음악도 모두 함께 하고 싶은 거면 그래서 어쩔 건데?"라고 자신의 진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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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연출했다.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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